통일전망대
통일현장
탈북 청소년들이 모여 공부하는 대안학교인 셋넷학교에서 이번 여름 특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새터민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 그리고 자원봉사 남한 대학생까지 함께 떠났는데요 목적지는 바로 베트남입니다. 분단과 이념대립, 전쟁을 겪었던 베트남, 남과 북의 젊은이들이 바라 본 오늘의 베트남은 어떤 모습일까요? 통일현장에서는 앞으로 3주간 탈북청소년들과 남한 대학생들의 베트남 여행기를 소개해 드릴텐데요.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북한 영화 속으로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히는데는 물놀이가 최곱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다가는 위험에 빠질 수 있는데요. 오늘은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소개하 면서 수영을 꼭 배우라고 강조하는 만화영화 한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야웅이의 구명대>입니다
남남북녀의 통통 북한말
날씨. 기상예보와 관련된 북한말을 배워봅니다
전망대 브리핑
1.성대한 추모행사
2.장아찌 공장 시찰
3.20년만의 방조제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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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들의 충실한 취재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북한 사회와 체제를 조망합니다.
통일전망대 437회 탈북청소년 남한 대학생 베트남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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