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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7月12日星期一

백지연의 피플 INSIDE 58회 승승장구 김승우 2010 07 12 다시보기

백지연의 피플 INSIDE 58회 승승장구 김승우

백지연의 피플


# 영화배우에서 토크쇼 MC까지,

  승승장구하는 김승우!

 '배우는 선택받아야만 일할 수 있는 직업'

 '더 이상 날 배우로서 찾지 않을까봐 불안감에 시달렸다.'

오랜 공백을 깨고 영화배우로,

토크쇼 MC로 화려하게 컴백한 김승우!

'배우는 선택 받아야만 일할 수 있는 직업' 이라는 그의 말처럼, 치열한 연예계에서 그는 배우로서

20년 동안 꾸준히 선택 받으며 스타배우로 성장해왔는데...


로맨틱 가이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그도 배우로서

주춤하던 시절이 있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에는 거실 테이블 위에 섭외 시나리오가

쌓여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섭외 시나리오의 권수가 한두 권으로 줄어들 때가 있었다' 며 공백기에

겪었던 슬럼프에 대해 말문을 연 그는, 그 당시엔 '사람들이 더 이상 날 배우로서 찾지 않을까봐

불안감에 잠 못 이뤘다'고 고백했다.

그가 또 다시 배우로, MC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기까지 겪었던 갈등과 고충, 그리고 연기와

MC에 대해 진정성을 담은 그의 철학과 각오를 공개한다.

# 두 토크쇼의 간판 MC,

  사상 최초의 프로그램 맞 출연?! 

 '피플인사이드 의 MC 자리 탐난다.'

<승 승장구>의 간판 MC인 그가 <피플인사이드>의 MC 자리를 넘본 사연은?

첫 등장부터 결코 예사롭지 않았던 김승우는

'피플인사이드의 MC 자리가 탐난다' 고거듭 강조하며, MC 백지연에게 '<승승장구>에 나와서 MC 자리를 달라고 하라'는 말도 서슴지 않았는데...

이에 대한 백지연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오늘 섭외하러 나오신 거냐' 고 맞대응하며 MC 자리 사수에 나서기까지!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놓고 벌이는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

사상 최초의 라이벌 프로그램 맞 출연에 대한 진실이 밝혀진다.

# 김승우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내 인생은 항상 행운이 따른다.'

 '묘비명에 ‘꽤나 솔직하게 열심히 살았던 사람' 이라고 새겨지길 원한다.'

'내 인생은 항상 행운이 따른다' 는 자신감 넘치는 그의 말처럼,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닌 ‘준비된 배우’

김승우!

'묘비명에 ‘꽤나 솔직하게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라고 새겨지길 원한다' 며 묘비 가득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부끄럽지 않게 채워 넣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는 그의 묘비는 앞으로 더 얼마나 커질 수 있을까.

그가 배우로서, 김남주의 남편으로서,

 토크쇼 MC로서 열심히 살아가는 최고의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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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뷰 쇼
백지연의 피플INSIDE !!

대한민국 최고의 시사 인터뷰쇼 <백지연의 피플INSIDE>

MC 백지연과 함께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영향력 있는 인물,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핫 피플을 스튜디오로 초청하여 진행하는 [인터뷰쇼]

규모감있는 역동적 인터뷰 Show!

스케일 큰 화면구성과 더불어 지금까지 인터뷰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 쇼프로그램의 화려한 비쥬얼, 시사 프로그램의 진정성이 결합된 격조높은 인터뷰쇼를 지향한다!!

다양한 질문형식과 구성의 인터뷰 Show!

인터뷰 구성에 있어서 시민들의 거리 인터뷰나 주변인 인터뷰, 네티즌 댓글, 전화, e-mail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허를 찌르는 기발함을 갖춘 <백지연의 피플Inside>만의 질문을 발굴해 낸다.
또한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물론, 출연자가 국민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인터뷰의 장을 마련, 평소 모시기 힘든 명사들의 솔직한 속내를 담아낸다.

내용과 비쥬얼이 차별화된 인터뷰 Show!

기존 시사 인터뷰 프로그램에서 연상되는 정적인 느낌의 소규모 세트를 벗어나 시사프로그램으로서의 품격을 지향하되, 다양한 화면구성을 통해 쇼 프로그램을 보는듯한 화려함이 공존하는 새로운 비주얼적 요소를 적극 활용한다.


백지연 의 피플 INSIDE 58회 승승장구 김승우

백지연의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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