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는 순진에게 가장으로서 내 집에서 내가 살겠다는데 왜 그러냐고 강짜를 놓는다.
어이없어 하는 순진에게 당당한 영수. 순진은 영수의 횡포에 당황해 가방을 싸들고 가게로 내려온다.
4남매는 영수의 등장에 혼란을 겪으며 영수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한다.
정철은 영수에게 가장으로서 권리가 없다고 말을 하다가 영수에게 뺨까지 맞게 된다.
한편 명숙은 규탁의 퇴근을 기다리며 규탁과 함께 할 식사 준비를 하며
기다리는데 초인종이 울려 문을 열어 보니 규탁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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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예쁘다 - 남편이 없이 홀로 4남매를 키우는 엄마를 중심으로 두 딸과 두 아들의 에피소드를 엄마도예쁘다에서 다루고 있는 가족 드라마다.
엄마도 예쁘다 86회 엄마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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